New Year Column

[백낙청 초대석] 민중의 사상적·정서적 갈망을 충족해준 동학 최제우와 원불교 박중빈

『창작과비평』 2021년 가을호에 실린 도올 김용옥 박맹수 백낙청 특별좌담 「다시 동학을 찾아 오늘의 길을 묻다」 총 4편의 영상을 2회로 묶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