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ear Column

[백낙청 초대석] 수운이 말한 ‘불연기연’의 참뜻은 무엇인가

김용휘·정지창·백낙청의 동학 좌담 3편. 1860년 수운 최제우가 만난, 서양의 인격신과는 다른 우리 민족의 하늘님과 불연기연(不然其然)의 참된 의미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