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ear Column

[백낙청 인터뷰] 『창작과비평』 200호 및 백낙청TV 1주년 기념 인터뷰

『창작과비평』의 창간부터 200호까지, 그리고 백낙청TV를 통해서도 계속될 백낙청 교수의 사상과 담론에 대해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