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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신년칼럼 발표

그동안 생각하던 것들을 오랜만에 칼럼으로 정리해봤습니다. <한겨레>와 동시게재했기 때문에 20매라는 한도를 지켜야했지요.
동시게재라고 했지만 신문사측의 강력한 요청으로 신문지면에 오늘 아침(인터넷판은 그보다 더 빨리 어제 저녁)에 먼저 나갔고 <창비주간논평>으로는 오늘 오후에나 발송을 마쳤습니다.
여러분의 일독을 부탁드리며 새해에 모두들 건강하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12.30.
https://www.facebook.com/paiknc/posts/36311568969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