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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시민언론 더탐사’ 인터뷰

옛 열린공감TV의 주역들이 따로 시민언론 열린공감을 만들었다가 최근에 ‘시민언론 더 탐사’로 새 이름을 지었군요. 강진구 기자와 최영민 감독이 다소 갑작스럽게 저를 찾아온 것은 정식으로 개명하기 전이었지요(그래서 ‘열린공감’이라는 호칭이 계속 쓰이는데 화면 자막에는 ‘시민언론 탐사’라고 나오기도 합니다). 아무튼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고 편집을 거의 ‘백낙청 홍보영상’ 급으로 만들어서 올려주셨군요. 페친 여러분과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2022.8.14.
https://www.facebook.com/paiknc/posts/pfbid02VXYNH69CAf1x9JQ7gz1mwAgSbP8NPiV2q7oGvCiAW6R6TPSmc7CdZ46pFq3HBQFW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