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54] 문학비평가의 눈으로 분석한 한국사회

문학평론가 강경석과 함께 백낙청 평론집 4집이자 표제에 ‘한국문학’이 처음 대두된『통일시대 한국문학의 보람』을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