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55] 비평가의 권위는 일반 독자를 대표한다는 데서 나온다

더 완강하게 자리 잡은 학계와 평단의 카르텔 구조를 짚으며, 이 시대에 필요한 비평가의 역할을 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