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59] 2000년대 한국문학의 성취와 활력

2020년대의 소설가 김유담, 백낙청 평론집 『통일시대 한국문학의 보람』에서 평가한 『에세이스트의 책상』의 독창성을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