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60] 촛불정신과 통하는 인류 ‘2교시’의 가능성을 제시한 소설

대중문화의 코드 적극 수용한 박민규 소설 『핑퐁』과 그의 걸작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김유담 소설가와 함께 다시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