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TV
[백낙청 공부길 083] AI시대 대학 교육과 인문학이 나아갈 길은?
자본주의 이윤추구 논리가 구체적으로 작동되는 AI기술혁명의 시대, 대학의 인문교육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백낙청 공부길 082] 본격적인 재평가 앞둔 김지하 시의 진면목
위대한 시인이자 생명운동가로서 정점에 이른 김지하 시를 다시 평가해 본다.
[백낙청 공부길 081] 온몸으로 밀고 나가 정신개벽의 경지에 이른 시인 김수영
거짓말 없는 정직한 시를 쓴 김수영 시인의 진면목. 창비 이진혁 문학 편집자와 함께 탐구해 보는 김수영의 특별한 시세계.
[백낙청 공부길 080] 촛불대항쟁 당시와 지금의 상황은 어떻게 다를까
윤석열 정권 1년. 2024년 총선 전에 대통령 선거 열릴 가능성은?
[백낙청 공부길 079]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교양이란 무엇일까
창비 박주용 편집자와 함께 탐구해 보는 이 시대의 교양. 사람답게 언론인답게 살기 위해서 이것을 꼭 알아야 한다.
[백낙청 공부길 078] 최제우, 박중빈, 로런스, 하이데거에게서 무엇을 어떻게 배울까
선각자가 깨달은 바로 그 자리에서 자기 현실을 바라보고 판단하기를 권하는 백낙청 공부법.
[백낙청 공부길 077] 백낙청 ‘회화’는 여전히 진행 중
더불어 말하며 서로 배우는 ‘회화’야말로 글쓰기의 기본. 창비 강영규 편집자와 함께 진정한 회화의 의미를 탐구해 본다.
[백낙청 초대석 016] 박수근 김환기 백남준의 뒤를 잇는 K-아트가 바로 민중미술
백낙청·유홍준 회화 3편. 세계 화단에서 박수근, 김환기, 백남준을 이을 K-아트로서 민중미술이 주목되고 있다.
[백낙청 초대석 015] 한국 민중미술의 대표작가들
백낙청·유홍준 회화 2편. 소설과 시 못지않게 아름답고 서정적인 민중미술 대표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백낙청 초대석 014] 1980년대 한국 민중미술 바로 알기
유홍준과 함께하는 민중미술 초대석 1편. 1980년대의 한국 민중미술이야말로 세계 미술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대대적인 리얼리즘의 복권이었음을 밝힌다.
[백낙청 초대석 013] 소태산 사상에는 있고 스피노자 철학에 없는 것
백낙청·방길튼·허석의 원불교 좌담 3편. 소태산 사상의 의미를 스피노자의 철학과 비교하여 풀이해본다.
[백낙청 초대석 012] 자본주의 현실의 고락을 헤쳐나가는 마음공부
백낙청·방길튼·허석의 원불교 좌담 2편. 자본주의 시대, 원망의 병에 든 사람들을 위한 원불교 공부법. 일원상의 진리부터 사은사상, 삼학·팔조까지 쉽고도 깊이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