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TV
[백낙청 공부길 077] 백낙청 ‘회화’는 여전히 진행 중
더불어 말하며 서로 배우는 ‘회화’야말로 글쓰기의 기본. 창비 강영규 편집자와 함께 진정한 회화의 의미를 탐구해 본다.
[백낙청 초대석 016] 박수근 김환기 백남준의 뒤를 잇는 K-아트가 바로 민중미술
백낙청·유홍준 회화 3편. 세계 화단에서 박수근, 김환기, 백남준을 이을 K-아트로서 민중미술이 주목되고 있다.
[백낙청 초대석 015] 한국 민중미술의 대표작가들
백낙청·유홍준 회화 2편. 소설과 시 못지않게 아름답고 서정적인 민중미술 대표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백낙청 초대석 014] 1980년대 한국 민중미술 바로 알기
유홍준과 함께하는 민중미술 초대석 1편. 1980년대의 한국 민중미술이야말로 세계 미술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대대적인 리얼리즘의 복권이었음을 밝힌다.
[백낙청 초대석 013] 소태산 사상에는 있고 스피노자 철학에 없는 것
백낙청·방길튼·허석의 원불교 좌담 3편. 소태산 사상의 의미를 스피노자의 철학과 비교하여 풀이해본다.
[백낙청 초대석 012] 자본주의 현실의 고락을 헤쳐나가는 마음공부
백낙청·방길튼·허석의 원불교 좌담 2편. 자본주의 시대, 원망의 병에 든 사람들을 위한 원불교 공부법. 일원상의 진리부터 사은사상, 삼학·팔조까지 쉽고도 깊이있게!
[백낙청 초대석 011] 한국의 사상가 소태산 새로 알기
세번째 백낙청 초대석은 원불교 좌담으로 꾸린다. 물질의 노예생활 말고 주인 노릇을 하라고 이른 소태사 박중빈은 누구이며 그 사상의 현재성은?
[백낙청 인터뷰 010] 『창작과비평』 편집주간 및 편집부를 만나다
200호 발간을 기념해 『창작과비평』을 만드는 이들을 만나 나눈 유쾌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
[백낙청 인터뷰 009] 『창작과비평』 200호 및 백낙청TV 1주년 기념 인터뷰
『창작과비평』의 창간부터 200호까지, 그리고 백낙청TV를 통해서도 계속될 백낙청 교수의 사상과 담론에 대해 듣는다.
[백낙청 초대석 010] 개벽사상과 자본주의 극복의 길
동학 초대석 마지막 4편. 자본주의 ‘무서운’ 줄 알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본주의 극복의 길 찾으려면 수운·해월·소태산의 개벽사상을 배우는 마음공부가 꼭 필요하다.
[백낙청 초대석 009] 수운이 말한 ‘불연기연’의 참뜻은 무엇인가
김용휘·정지창·백낙청의 동학 좌담 3편. 1860년 수운 최제우가 만난, 서양의 인격신과는 다른 우리 민족의 하늘님과 불연기연(不然其然)의 참된 의미에 대하여.
[백낙청 초대석 008] 의암의 천도교는 동학사상을 얼마나 계승했을까
지난회에 이어지는 동학 초대석 2편. 동학의 3대 교주이자 1919년 3·1혁명의 전과정을 주도한 의암 손병희와 천도교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