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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공부길 156]

개벽과 개화사상 융합하며 변혁적 중도의 싹을 틔운 선구자들 의암 손병희, 도산 안창호, 소태산 박중빈 – 원불교 예비교무 청년공부길 2편

[백낙청 공부길 155]

20세기 최대의 한국사상가 소태산 박중빈의 후천개벽사상과 변혁적 중도 – 원불교 예비교무 청년공부길 1편

[백낙청 인터뷰 019]

12·3 내란사태를 변호하는 종교인들의 속임수, 『세계적 K사상을 위하여』 – 조현 전 한겨레 종교전문기자 인터뷰 2편

[백낙청 인터뷰 018]

한강 문학에 나타난 물질개벽시대 인간성 파괴와 역사적 참극에 대한 깊은 통찰, 『세계적 K사상을 위하여』 – 조현 전 한겨레신문 종교전문기자 인터뷰 1편

[백낙청 공부길 154]

빛의 혁명이 전파하는 전세계적 시민연대 ‘변혁적 중도’가 세계적 관심을 끌 때가 왔다! – 강경석 평론가 6편

[백낙청 공부길 153]

분단체제가 괴물이면 우리 마음속에도 괴물 하나씩 들어 있다. ‘분단’보다 더 중요한 ‘분단체제’에 대한 인식 – 강경석 평론가 5편

[백낙청 공부길 152]

반국가 내란세력과는 함께할 수 없는 변혁적 중도 – 강경석 평론가 4편

[백낙청 공부길 151]

전쟁 책동한 윤석열정권 퇴진시키는 게 최대의 시민참여형 통일과정 – 강경석 평론가 3편

[백낙청 공부길 150]

변혁적 중도에 대한 대중의 실질적 욕구에 부응하는 이재명 민주당의 철저한 실용주의 – 강경석 평론가 2편

[백낙청 공부길 149]

12·3 내란사태로 분출한 시민행동이 걷고 있는 변혁적 중도의 길, 우리 근현대사 속 변혁적 중도의 선구자들, 도산 안창호 – 강경석 평론가 1편

[2025 신년칼럼] ‘변혁적 중도’의 때가 왔다

윤석열정권이라는 변칙적 사태의 엽기적인 종말과  촛불혁명의 힘찬 재출범 속에서 변혁과 중도를 다시 말해야 할 때

[백낙청 공부길 148]

진정한 예술작품이 탄생하는 순간 이루어지는 정신개벽, 그 깨달음의 내용과 수행법 – 김현 시인 6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