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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공부길 147]

짧은 시가 따라오기 힘든 장편소설의 보살행, 중생을 제도하고 후천개벽 여는데 기여한 『소년이 온다』- 김현 시인 5편

[백낙청 공부길 146]

쉬운 언어로 깊은 감동을 주는 백낙청 교수가 뽑은 한국문학의 위대한 성취 정지용 「향수」 신경림 「눈길」 백석 「북방에서」- 김현 시인 4편

[백낙청 공부길 145]

한강의 소설 자체가 삶과 정치와 언어의 실험, 실험시를 쓰는 시인과 용맹정진하는 선승의 공통점과 한계 – 김현 시인 3편

[백낙청 공부길 144]

나는 무엇을 하고 어떤 책임을 져야 할까? 문학이 무엇인지 묻는 물음에서 출발한 후천개벽론과 변혁적 중도주의 – 김현 시인 2편

[백낙청 공부길 143]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확인한 한국문학의 저력, 문학에 대해 묻는다는 것은 곧 역사와 역사에 대한 책임을 묻는 일이다 -김현 시인 1편

[백낙청 공부길 142]

문명의 대전환까지 가야 할 페미니즘, 여성차별사회·분단체제·자본주의체제 극복의 과제 ― 이선엽 한지영 청년공부길 8편

[백낙청 공부길 141]

인공지능기술과 결합한 여성혐오의 새로운 현상, 페미니즘 백래시와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처하는 자세 ― 이선엽 한지영 청년공부길 7편

[백낙청 공부길 140]

지혜로운 사람을 만나는 기쁨, 성차별을 포함한 모든 차별에 반대해도 지우智愚의 차이는 남겨야 한다 ― 이선엽 한지영 청년공부길 6편

[백낙청 공부길 139]

‘남자 여자 반반’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원불교 평등사상, 남녀권리동일·자력양성·지자본위 ― 이선엽 한지영 청년공부길 5편

[백낙청 공부길 138]

전통적 가부장제 대신에 여성이 경제권과 친권을 모두 가지는 ‘가모장제’ 제안한 서양의 개벽사상가 D. H. 로런스 ― 이선엽 한지영 청년공부길 4편

[백낙청 공부길 137]

세상을 이롭게 하는 방편으로 남녀가 공유하는 보편적 앎의 영역 개척해온 동아시아 사유 ― 이선엽 한지영 청년공부길 3편

[백낙청 공부길 136]

한국사회 여성혐오, 페미니즘 백래시와 지난 대선에서 2030 여성들이 보여준 변혁적 중도주의 ― 이선엽 한지영 청년공부길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