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TV
[백낙청 공부길 172]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최종후보 황석영 『철도원 삼대』를 변혁적 중도의 시각으로 읽는다면? – 문학편집자 전성이 5편
[백낙청 공부길 171]
87년 이후 시작된 K문학의 새 단계, 분단현실 속에서 화해와 평화 추구한 황석영 장편소설 『무기의 그늘』 『손님』– 문학편집자 전성이 4편
[백낙청 공부길 170]
21세기 한국문학의 큰 성취 정지아 『아버지의 해방일지』, 시대를 넘어 꾸준히 활동해온 고은·신경림 시인 – 문학편집자 전성이 3편
[백낙청 공부길 169]
문학과 예술에 담긴 진리를 탐구하며 민중성과 예술성의 일치가능성 추구해온 민족문학론 – 문학편집자 전성이 2편
[백낙청 공부길 168]
우리는 반드시 내란사태 수습하고 ‘변혁적 중도’ 시대로 나아갈 것이다 – 문학편집자 전성이 1편
[백낙청 공부길 167]
노벨문학상 한강의 대표작에 대한 자상하고도 참신한 안내 – 문학평론가 황정아·백낙청 대담 통합본
[백낙청 공부길 166]
노벨문학상 특집 한강의 문학세계: 초기작부터 한강 소설을 관통하는 정신개벽의 경지 – 문학평론가 황정아 6편
[백낙청 공부길 165]
노벨문학상 특집 한강의 문학세계: 한강 소설의 주인공이 가진 구도자적 면모 『채식주의자』 『노랑무늬영원』 – 문학평론가 황정아 5편
[백낙청 공부길 164]
노벨문학상 특집 한강의 문학세계: 백낙청 교수가 읽어주는 『작별하지 않는다』 주요 대목 – 문학평론가 황정아 4편
[백낙청 공부길 163]
노벨문학상 특집 한강의 문학세계: 진실에 대한 집념 가진 두 여성의 자매애, 자연과 생명에 대한 존중 담긴 『작별하지 않는다』 – 문학평론가 황정아 3편
[백낙청 공부길 162]
노벨문학상 특집 한강의 문학세계: 『소년이 온다』와 『작별하지 않는다』를 연속적인 작품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 – 문학평론가 황정아 2편
[백낙청 공부길 161]
노벨문학상 특집 한강의 문학세계: K문학과 K민주주의의 결합 가능하게 한 『소년이 온다』 – 문학평론가 황정아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