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TV

[백낙청 공부길 152]

반국가 내란세력과는 함께할 수 없는 변혁적 중도 – 강경석 평론가 4편

[백낙청 공부길 151]

전쟁 책동한 윤석열정권 퇴진시키는 게 최대의 시민참여형 통일과정 – 강경석 평론가 3편

[백낙청 공부길 150]

변혁적 중도에 대한 대중의 실질적 욕구에 부응하는 이재명 민주당의 철저한 실용주의 – 강경석 평론가 2편

[백낙청 공부길 149]

12·3 내란사태로 분출한 시민행동이 걷고 있는 변혁적 중도의 길, 우리 근현대사 속 변혁적 중도의 선구자들, 도산 안창호 – 강경석 평론가 1편

[2025 신년칼럼] ‘변혁적 중도’의 때가 왔다

윤석열정권이라는 변칙적 사태의 엽기적인 종말과  촛불혁명의 힘찬 재출범 속에서 변혁과 중도를 다시 말해야 할 때

[백낙청 공부길 148]

진정한 예술작품이 탄생하는 순간 이루어지는 정신개벽, 그 깨달음의 내용과 수행법 – 김현 시인 6편

[백낙청 공부길 147]

짧은 시가 따라오기 힘든 장편소설의 보살행, 중생을 제도하고 후천개벽 여는데 기여한 『소년이 온다』- 김현 시인 5편

[백낙청 공부길 146]

쉬운 언어로 깊은 감동을 주는 백낙청 교수가 뽑은 한국문학의 위대한 성취 정지용 「향수」 신경림 「눈길」 백석 「북방에서」- 김현 시인 4편

[백낙청 공부길 145]

한강의 소설 자체가 삶과 정치와 언어의 실험, 실험시를 쓰는 시인과 용맹정진하는 선승의 공통점과 한계 – 김현 시인 3편

[백낙청 공부길 144]

나는 무엇을 하고 어떤 책임을 져야 할까? 문학이 무엇인지 묻는 물음에서 출발한 후천개벽론과 변혁적 중도주의 – 김현 시인 2편

[백낙청 공부길 143]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확인한 한국문학의 저력, 문학에 대해 묻는다는 것은 곧 역사와 역사에 대한 책임을 묻는 일이다 -김현 시인 1편

[백낙청 공부길 142]

문명의 대전환까지 가야 할 페미니즘, 여성차별사회·분단체제·자본주의체제 극복의 과제 ― 이선엽 한지영 청년공부길 8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