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한국 44명, 미국 30명, 일본 30명 등 지식인 110명이 북미 대화를 촉구하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지식인 공동성명’을 발표. 왼쪽부터 임동원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 와다 하루끼 토오꾜오대 명예교수,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에드워드 베이커 하버드대 하버드옌칭연구소 기획위원, 임채정 전 국회의장, 이선종 원불교 서울교구장.  (연합뉴스 제공)

분단체제 극복과 21세기 통일한반도 건설 구상 및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로서 남북민간교류의 새 장을 여는 데 기여한 공로로 한겨레통일문화상 수상. 

‘민족문학작가회의’가 ‘한국작가회의’로 개칭한 뒤 열린 서울 아현동 사무실 현판식. (연합뉴스 제공)

6·15공동선언 7주년 기념 민족통일대축전에 남측 단장으로 평양을 방문, 인민문화궁전에서의 환영만찬을 마치고.   (한국일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