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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공부길 135]

페미니즘과 인간해방의 논리 ― 우리 고유의 성평등운동과 사상에 소홀한 한국 페미니즘. 이선엽 한지영 청년공부길 1편

[백낙청 공부길 134]

언어, 국가, 문명이라는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공동영역에 보은하는 마음이 세상을 움직인다. 『한국어, 그 파란의 역사와 생명력』 구본슬 하빛 청년공부길 7편

[백낙청 인터뷰 017]

우리 민족의 안위뿐 아니라 전 인류의 운명과 직결된 한반도 평화체제 ― 한반도평화포럼 15주년 기념사 

[백낙청 공부길 133]

한글의 창제정신에 충실하고 그 표현력을 십분 활용한 창비 외래어표기법, 푸켓이 푸껫이 된 이유는? 구본슬 하빛 청년공부길 6편

[백낙청 공부길 132]

 세종대왕이 창제하고 대중이 선택한 디지털 시대의 지혜로운 한글생활 ―『한국어, 그 파란의 역사와 생명력』구본슬 하빛 창비 출판사 편집자 청년공부길 5편

[백낙청 인터뷰 016]

제대로 꿈꾸며 새로운 세상 만들어가는 공부가 필요한 때― 리영희 『전환시대의 논리』 발간 50돌 기념 토론회 인사말

[백낙청 공부길 131]

주체적 근대생활에 대한 민중의 열망 끌어안은 조선어학회의 국문 표준화작업. 개선되어야 할 국립국어원의 외국어표기법과 사투리 표준화정책 ― 청년공부길 4편

[백낙청 공부길 130]

조선말기 근대 자본주의에 강제 편입된 이후 시작된 ‘근대 한국어’ ― 『한국어, 그 파란의 역사와 생명력』 창비 출판사 편집자 구본슬 하빛 청년공부길 3편

[백낙청 공부길 129] 한국어라는 커먼즈 속에 태어나고 그것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는 작가라는 존재

인간은 언어라는 커먼즈, 공동영역 속에서 태어나고 자라는데, 또한  이 공동영역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는 커머닝의 주역이기도 하다. 한국어라는 커먼즈 속에 태어나고 그 영역을 가꾸는 존재로서 작가들을 생각해보는 시간. 또한 디아스포라 문학은 둘 이상의 언어 공동영역을 가지고 있음을 그래픽노블 『외꺼풀』등을 통해 알아본다.

[백낙청 공부길 128] 우리가 아직 모르는 한글과 한국어의 진가

『한국어, 그 파란의 역사와 생명력』을 다룬 청년공부길. 구본슬 하빛 창비 편집자들과 함께 알아보는 한글과 한국어의 여러 진면모.  

[백낙청 공부길 127] 두번 세번 이길 수 있는 정당과 시민사회적 기반 갖자는 변혁적 중도주의

5년 대통령뿐 아니라 두번 세번 이길 수 있는 정당과 시민사회적 기반을 갖자는 뜻을 품은 ‘변혁적 중도주의’. 2024년 현재는 우리 민족과 민중이 거대한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확신과 실감을 느끼는 시점이며, 촛불시민들의 혁명의 기운이 지금도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한다.

[백낙청 공부길 126] 인류의 큰 스승 마음에 모시고 스승을 표준삼아 공부하고 훈련하라

기독교인이라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생각해야 한다. ‘석가모니라면?’ ‘공자라면?’ 인류의 큰 스승을 각자 마음에 모시고 스승을 표준 삼아 자기가 하는 일을 대조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