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

민족문학의 새 단계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3백낙청 지음
출간일
1990-07-05
출판사
창비
책소개
목차
70년대 이후 오늘까지 우리 문학을 이끌어온 백낙청 교수의 네번째 평론집. 우리의 문학과 민족민주운동 전반에 의미 깊은 충격과 각성을 일으키며 진전을 거듭해온 저자의 민족문학론은 이 책을 통해서 민족통일과 민중해방의 역사창조를 위한 추구가 다다라야 하는 폭과 깊이를 보여준다.
― 머리말
제1부
― 민중•민족문학의 새 단계
― 민족문학의 민중성과 예술성
― 오늘의 민족문학과 민족운동
― 한국의 민중문학과 민족문학에 관하여
― 통일운동과 문학
― 지혜의 시대를 위하여
― 민족문학론과 분단문제
제2부
― 민족문학과 외국문학연구
― 외국문학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 식신민지시대와 서양문학 읽기
― 영미문학연구와 이데올로기
제3부
― 80년대 소설의 분단극복의식
― 『만인보』에 관하여
― 살아있는 김수영
― 살아있는 신동엽
― 서사시 『푸른 겨울』의 성취
제4부
― 학문의 과학성과 민족주의적 실천
― 작품•실천•진리
― 언어학적 모형과 문학비평
―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