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와 근대의 이중과제
기후위기를 주제로 강경석·김선철·정건화·채효정이 참여한 『창작과비평』 2020년 겨울호(190호)의 대화는 이 분야에 과문한 나 같은 독자에게는 참으로 유익한 내용이었다. 나아가 ‘창비’로서도 작년 내내 제법 집중적으로 벌여온 논의에 일종의 중간결산을 제시한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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