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05] 동학, 3·1, 촛불의 꿈, 한반도식 나라만들기

황희두와의 마지막 대화에서는 분단체제 극복과 한반도식 나라만들기의 필요와 방식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