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07] 민주당은 촛불정신에 충실했는가

‘200만원의 벽’ 앞에 가로막힌 하청노동자들과 2030 청년들이 계급배반투표를 한 이유를 살피며 촛불의 화두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