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28] 김지하 작품의 현재적 의미

신경림 고은 김지하 등 1970~80년대 시단을 돌아보는 가운데, 특히 우리의 사상적 자원을 재발견하고 개척한 고(故) 김지하 시인의 작품세계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