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29]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시의 경지란 어떤 것인가

노동자 시인의 등장을 알렸던 박노해 박영근 백무산 등의 시세계를 살피며, 시가 추구해야 할 ‘시의 경지’가 무엇일지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