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35] 김금희 소설가와 함께 민족문학의 정수를 읽는다

1960년대 말 창비를 통해 조명된 방영웅 소설가는 물론 황석영 「한씨연대기」와 박완서 「엄마의 말뚝」을 통해 분단극복의 문학을 성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