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공부길 064] 로맨스소설의 전범으로 여겨지는 『폭풍의 언덕』, 어떻게 읽을까
영문학 평문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며, 창비 김영선 편집자가 첫 질문자로 나섰다. 『폭풍의 언덕』의 낭만성을 어떻게 읽을지부터 이야기 나눈다.
다른 신년칼럼 보기
제목 | 발간일 |
---|---|
[2025년] ‘변혁적 중도’의 때가 왔다 | 2024.12.30 |
[2024년] 2기 촛불정부와 22대 총선 | 2023.12.29 |
[2023년] 살던 대로 살지 맙시다 | 2022.12.30 |
[2022년] 성공하는 2기 촛불정부를 만들려면 | 2021.12.31 |
[2021년] 세상의 민낯을 본 뒤에 무엇을 할까 | 2020.12.30 |
[2020년] 촛불혁명이라는 화두 | 2019.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