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공부길 068] 셰익스피어 못지 않은 현대비극 『테스』
김명환 교수와 함께 백낙청 평론 「소설『테스』의 현재성」을 살피는 가운데 『테스』의 빼어난 문학성이 생생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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