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초대석 007] 한국근현대사상의 출발이자 뿌리인 동학

정지창 교수와 김용휘 교수와 함께 우리 시대에 동학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깊고 생생한 논의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