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초대석 016] 박수근 김환기 백남준의 뒤를 잇는 K-아트가 바로 민중미술

백낙청·유홍준 회화 3편. 세계 화단에서 박수근, 김환기, 백남준을 이을 K-아트로서 민중미술이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