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114] 서양 내부의 행태 비판하는 고전문학 작품을 제대로 읽어 서구 비판의 목적을 달성하자

한국문학은 물론 양심적인 작가라면 누구나 제3세계가 당면한 문제를 전인류의 문제로 보고 제3세계와의 연대감을 가질 것을 강조한 1979년의 글「제3세계와 민중문학」을 통해 서구의 초현실주의 작가들이 꿈꾸기만 하고 이루지 못한 정치적 의미를 달성한 제3세계문학의 작품과 작가를 알아보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