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124] 계엄 당시 검열되었던 권두좌담 ‘1980년대를 맞이하며’

계엄검열단에 의해 『창작과비평』 1980년 봄호에서 전문 삭제되었다가 27년 만에 공개된 백낙청·서남동·송건호·강만길 좌담 「1980년대를 맞이하며」를 다룬다. 희망 속에서 1980년대의 당면과제를 전망했던 이 좌담에서 우리가 지금 얻을 교훈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