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77] 백낙청 ‘회화’는 여전히 진행 중

더불어 말하며 서로 배우는 ‘회화’야말로 글쓰기의 기본. 창비 강영규 편집자와 함께 진정한 회화의 의미를 탐구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