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공부길 082] 본격적인 재평가 앞둔 김지하 시의 진면목
위대한 시인이자 생명운동가로서 정점에 이른 김지하 시를 다시 평가해 본다.
다른 신년칼럼 보기
제목 | 발간일 |
---|---|
[2025년] ‘변혁적 중도’의 때가 왔다 | 2024.12.30 |
[2024년] 2기 촛불정부와 22대 총선 | 2023.12.29 |
[2023년] 살던 대로 살지 맙시다 | 2022.12.30 |
[2022년] 성공하는 2기 촛불정부를 만들려면 | 2021.12.31 |
[2021년] 세상의 민낯을 본 뒤에 무엇을 할까 | 2020.12.30 |
[2020년] 촛불혁명이라는 화두 | 2019.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