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129] 한국어라는 커먼즈 속에 태어나고 그것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는 작가라는 존재

인간은 언어라는 커먼즈, 공동영역 속에서 태어나고 자라는데, 또한  이 공동영역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는 커머닝의 주역이기도 하다. 한국어라는 커먼즈 속에 태어나고 그 영역을 가꾸는 존재로서 작가들을 생각해보는 시간. 또한 디아스포라 문학은 둘 이상의 언어 공동영역을 가지고 있음을 그래픽노블 『외꺼풀』등을 통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