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08] 우리의 일상화된 어둠과 괴로움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나

“먹고살기 바빠 취미도 못 가진 사람들은 어떤 마음공부를 해야 할까요?” 천현우의 질문에 답하며 한반도적 시각으로 우리의 삶과 실천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