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21] ‘갓생’과 ‘번아웃’ 사이, 20대 청년의 삶의 길은?

‘클럽 창작과비평’ 회원과의 만남. 20대 클러버 김예진이 자본주의사회 청년들의 삶의 길을 근대의 이중과제와 더불어 질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