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24] 로런스의 시 「죽음의 배」와 영혼관

정지연 원불교여성회 사무국장이 백낙청TV를 찾아 『서양의 개벽사상가 D. H. 로런스』11장에 나오는 시 「죽음의 배」에 깃든 내세관에 대해 질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