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공부길 029]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시의 경지란 어떤 것인가
노동자 시인의 등장을 알렸던 박노해 박영근 백무산 등의 시세계를 살피며, 시가 추구해야 할 ‘시의 경지’가 무엇일지 생각해본다.
다른 신년칼럼 보기
제목 | 발간일 |
---|---|
[2025년] ‘변혁적 중도’의 때가 왔다 | 2024.12.30 |
[2024년] 2기 촛불정부와 22대 총선 | 2023.12.29 |
[2023년] 살던 대로 살지 맙시다 | 2022.12.30 |
[2022년] 성공하는 2기 촛불정부를 만들려면 | 2021.12.31 |
[2021년] 세상의 민낯을 본 뒤에 무엇을 할까 | 2020.12.30 |
[2020년] 촛불혁명이라는 화두 | 2019.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