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37] 분단체제 극복을 논하며 빼놓을 수 없는 작품들

『민족문학의 현단계』『민족문학의 새 단계』를 공부하며 분단문제를 비롯한 현대사의 여러 굴절을 그린 윤흥길 현기영 송기숙의 소설을 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