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40] 영문학의 역사적 한계를 바로 보자

공부하는 만화가 보현 작가와 함께 세계문학을 주체적으로 읽는 법, 한국근대문학사를 제대로 정립하기 위한 길을 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