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44] 문학작품 이해하는 ‘두껍게 읽기’와 ‘꼼꼼히 읽기’란?

경남 양산여고의 국어교사이자 지역 인문학운동을 꿈꾸는 이헌수가 촛불시대 진보의 기준과 교육개혁, 그리고 문학작품을 제대로 읽는 법을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