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63] 문학의 ‘도’와 ‘덕’을 논한다

시인 진은영이 세월호참사 희생자 생일시를 쓰며 느낀 고민을 고백하며, 예술과 정치에 대한 백낙청 교수의 논의에 더 깊이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