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71] 주체적 인문학을 위한 서양명작 읽기

영문학자 유희석 교수와 함께 제국주의의 어둠을 응시한 조셉 콘래드의 『어둠의 속』에 대해 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