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74] 로런스가 『주홍글자』에서 미국작가들의 거짓말을 본 까닭

너새니얼 호손의 『주홍글자』를 중심으로, 영문학자 신현욱 교수와 함께  영미문학 중에서도 미국문학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