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50]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가’를 돌아보는 문학에 대하여

낡은 도덕의 틀을 깬 휘트먼의 작품과 로런스의 분석을 다시 읽으며, 현대인 앞에 놓인 열린 길을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