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53] AI가 소설 쓰는 시대, 진정한 문학의 길은?

가상현실화되어가는 현실 속에서 인간의 창조성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온몸으로 온몸을 밀고 나가는”(김수영) 노력을 이어가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