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61] 우리의 얼굴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외모에 대한 부끄러움과 부러움 강요하는 인류문명의 문제를 비판한 박민규 장편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에 대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