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칼럼

[백낙청 공부길 062] 한 시인의 고뇌와 그에 대한 응답

사회참여와 참여시의 문제를 고민해온 진은영 시인과의 대화. 랑씨에르의 미학을 근대의 이중과제론과 견주어 살피며 문학과 예술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