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농촌 현장을 통해 살피는 기후위기의 현실
겨울 가뭄과 산불, 망가지는 농사의 생생한 현장을 전해주는 글입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이것이 기후위기의 최전선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기후정의운동은 바로 이 최일선공동체로부터 저항과 돌봄의 경로를 동시적으로, 세심하게 짜가야 한다. 농촌과 농민은 자연과 인간의 서로 돌보는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근본 터전이요 가장 중요한 주체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는 일제강점기에 나온 시지만 해방이 오고도 농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고, 지금도 계속된다. 기후위기 시대에 농촌의 봄은 어떻게 오는가를 써달라고 하였다. 나는 이렇게 전한다. 우리의 들판은 자본에 빼앗겨 봄조차 빼앗겨버렸다고.”
2022.3.23.
다른 신년칼럼 보기
| 제목 | 발간일 |
|---|---|
| [페이스북] 읽기-쓰기와 인공지능시대 | 2026.08.16 |
| [페이스북] 메가프로젝트와 적응과 극복의 이중과제 | 2026.08.14 |
| [페이스북] 보완수사권 문제에 대해 | 2026.07.15 |
| [페이스북] AI강국으로의 도약과 인문사회연구 | 2026.07.07 |
| [페이스북] 이남주 교수의 선거결과 평가 공유 | 2026.06.19 |
| [페이스북] ‘정준희의 논’에 출연했습니다 | 2026.06.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