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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공부길 105] 자본주의 물질개벽시대를 통찰하는 정신개벽 품어야 가능한 유교적 현대성

다산 연구자 백민정 교수편 마지막회. 근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유교적 근대성과 현대성이 가능하려면 동학에서 원불교로 이어진 후천개벽사상과의 만남이 불가피함을 살펴본다.

[백낙청 공부길 104] 후천개벽사상의 현대성을 깨달으려면

천지의 성실한 운행을 본받은 유학과 원불교의 공부법을 비교해보고, 유무를 초월한 공부 끝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해야만 이해 가능한 한반도 후천개벽사상의 현대성.

[백낙청 공부길 103] 원불교 법신불에서 ‘사은’은 어떤 의미인가

유학자 백민정 교수와 함께 유교의 이기론을 대체한 원불교 ‘사은(四恩)’의 의미를 알아본다. “난세에 처하면 필부(匹夫)도 나라에 책임이 있다”는 데까지 나아간 치국과 평천하를 원불교가 어떻게 새롭게 해석하고 적용했는지 확인한다.

[백낙청 공부길 102] 정약용과 최제우에게 하느님과 귀신의 존재

우리 사유의 세계적 보편성을 모색해온 다산 연구자 백민정 교수와 함께 천주교의 교리와 유사한 정약용의 상제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서양인들이 천지만 알고 귀신을 모른다”고 한 동학의 가르침을 음미해본다. 

[백낙청 인터뷰 015] 특별편성 22대 총선 총정리 2부

장윤선 정치전문기자가 백낙청 교수에게 총선 이후를 묻는 시간. 22대 총선의 역사적 의미와 함께 국민심판 뒤 이재명과 조국 두 당대표의 과제 그리고 2기 촛불정부 수립에 대한 통찰.

[백낙청 인터뷰 014] 특별편성 22대 총선 총정리 1부

총선 기간 내내 하루도 쉬지 않고 현장 라이브를 방송한 유튜브 ‘취재편의점’의 장윤선 기자를 인터뷰한다.

[백낙청 초대석 025] 성자의 시대에서 성령의 시대로

기독교가 세상을 바꾸는 종교로서의 개벽적 면모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백낙청 초대석 024] 예수의 부활과 승천은 사실인가, 상징인가?

그리스도교가 깊은 영성을 가진 현대의 심층종교로 거듭 나려면 동정녀 잉태, 예수의 부활과 승천 같은 사건을 문자적이 아닌 상징적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알아본다.

[백낙청 초대석 023]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종말론에 담긴 개벽의 열망

비교종교학자 오강남 교수와 함께 『개벽사상과 종교공부』4장 「기독교, K사상의 가능성을 모색하다」를 리뷰한다. 기독교를 비롯한 세계종교의 가르침에 담긴 개벽사상을 발견하는 시간.

[백낙청 초대석 022] 표층종교와 심층종교, 모든 종교의 근원에는 개벽이 들어 있다

오강남 비교종교학자와의 대담. 『개벽사상과 종교공부』에 관한 오강남 교수의 구체적인 서평과 함께, 한반도에서 출발한 개벽종교들이 대표적인 심층종교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아본다.

[백낙청 공부길 101] 하이데거가 말한 “언어는 존재의 집”, 언어마다 다르다

고명섭 한겨레신문 선임기자와의 대담. 하이데거의 대담록 「언어에 관한 대화로부터」를 통해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는 말의 뜻을 알아본다. 한국어라는 존재의 집의 특성, ‘존재’ 번역의 문제점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

[백낙청 공부길 100] 니체의 ‘초인’과 하이데거의 ‘초인’은 무엇이 다른가?

기술시대의 어둠이 깊어진 뒤에야 열리는 하이데거의 제2의 시원. 고명섭 기자와 함께 한반도 후천개벽사상과 하이데거의 사상이 만나는 지점을 짚어본다.